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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출...
새벽의 문(Aušros Vartai. Gate of Dawn). 빌뉴스(Vilnius) 본문
새벽의 문(Aušros Vartai. Gate of Dawn).
빌뉴스 (Vilnius). 리투아니아 (Lithuania)
16세기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초기에는 도시를 지키는 요새의
일부분으로 원래 존재하던 9개의 출입문중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유일한 문이다.
나머지 문들은 18세기 전쟁을 거치면서 모두 파되되었다.
1671년 그곳에 성모마리아 상을 가져다 놓았다.
그 성화는 기적을 행하는 성화로 알려져 있는데, 리투아니아의 성지로 꼽힌다.
새벽의 문의 앞부분에는 리투아니아 전통문양이 양각되어 있고,
새벽의 문을 통과하여 뒤를 돌아보면 그 건물 2층에 은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성모마리아 상이 보인다.
검은 성모 마리아 성화
▲ Vilniaus Sv. Tereses parapija, bazny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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