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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성당(Dome Cathedral. Riga Cathedral). 리가(Riga) 본문
돔 성당(Dome Cathedral. Riga Cathedral).
리가(Riga). 라트비아(Latvia)
발트3국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성당.
한 건물안에 여러 건축양식을 볼수 있다
13세기 전반에 로마네스크 양식, 15세기 고딕양식,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
[Dome Square]
In the heart of Old Riga is the largest square, Dome square (Doma Laukums), around which are situated the city's best outdoor cafes & bars. The squar's current appearance goes back to the 1930s when only a portion of its medieval buildings were torn down. on the edge of the square one can see the Dome Cathedral (Doma laukums 1). It was built as Bishop Albert's Cathedral in 1211 & rebuilt several times since, so today exhibits a mixture of late Romanesque, early Gothic & Baroque architectural style. The cathedral in famous for its organ which is used in many concerts & recitals.
독일인들이 이 땅에 와서 최초로 지은 성당입니다.
발트에 있는 성당 중에는 가장 규모가 크고 성당 안에 있는 오르간은 유럽 최대라고 합니다.
수많은 보수공사 때문에 한 건물 안에 여러 건축양식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있다고 하는데, 주위로 있는 광장은 리가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광장 중 하나입니다.
피터 성당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돔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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