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문(養性門). 문의 문화재단지. 청원군(淸原郡)

양성문(養性門). 문의 문화재단지. 청원군(淸原郡). 충북(忠北)

 

성 城

성(城)은 성곽(城郭)이라고도 불리며 외적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운 축조물(築造物)이다.

성은 인류역사와 함께 오랜 것으로 역사적, 사회적, 자연적, 시대적 조건에 따라서 그 규모와 형식, 구조 등이 다르다.

우리나라 성은 산성(山城), 토성(土城), 도성(都城) 또는 읍성(邑城), 장성(長城), 진성(進城) 등으로 분류하는데 청원군(淸原郡)지역데 남아 있는 성의 대부분은 산성이다.

문화재단지가 자리 잡은 양성산(養性山, 樑成山)에는 신라 자비왕(慈悲王) 17년 (474)에 축성(築城)한 산성(山城)이 남아 있으며, 이 곳 성문(城門)의 명칭도 양성산성에서 인용하여 양성문(養性門)이라 명칭하였다.

- 안내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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