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아(官衙). 한국민속촌(韓國民俗村). 용인시(龍仁市)

관아(官衙). 한국민속촌(韓國民俗村).

용인시(龍仁市). 경기도(京畿道)

 

 

관아 (官衙)

The Provincial Governor's Office

관아 (官衙)는 공청이라고도 하며, 지방행정을 담당하는 외관직(外官職)의 정무(政務)를 집행하는 기관이다. 지방행정의 단위 부서인 주(州), 군(郡), 현(縣)에는 각기 관찰사(觀察使), 부사(府使), 군수(郡守), 현감(縣監), 현령(縣令) 등 지방장관과 함께 공청이 있었다. 이곳 관아는 정문과 외행랑, 중문(中門)과 내행랑, 정청(政廳)인 동헌(東軒)과 내당(內堂), 그리고 내당행랑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후면에는 옥사(獄舍)가 부설되어 있다.

- 안내문에서 -

 

관아 (29호)

한국민속촌 장소섭외 1순위 관아는 과거 용인지역의 용구현의 관아를 옮겨 이건 및 복원한 곳으로 세트장에서는 흉내낼수 없는 리얼함으로 많은 사극의 배경이 되어왔습니다.

 

MBC <선덕여왕>                                                    MBC <황진이>

한국민속촌 실제 촬영현장

 

SBS <옥탑방왕세자>           MBC <아랑사또전>              영화 <스캔들>

 

촬영작품

군도 (2013). 관상 (2013). 궁중잔혹사 (2013). 해를 품은 달 (2012). 아랑사또전 (2012). 닥터진 (2012). 대풍수 (2012). 인수대비 (2012). 강철본색 (2012). 무사백동수 (2011). 짝패 (2011). 성균관스캔들 (2010). 구미호여우누이뎐 (2010). 제중원 (2010). 거상 김만덕 (2010). 전설의 고향 (2009). 탐나는 도다 (2009). 대조영 (2007). 황진이 (2006) 외 다수

 

 

 

 

 

 

 

 

 

 

 

 

신장 訊杖

무거운 죄을 지었음이 분명한 데 자복(自服)하지 않을때 사용되는 고문형구 (拷問刑具) 이다.

 

곤장틀

태형(笞刑), 장형(杖刑). 신장형(訊杖形) 등을 집행할 떄. 죄인의 손과 발을 묶는데 사용되는 형구(刑具)이다.

 

착고 著錮

중죄인(重罪人)의 도주방지를 위해 두 개의 나무통에 발목을 넣고 채우는데 사용되는 형구(刑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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