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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석산. 상사화)(1). 선운사(禪雲寺). 고창군(高敞郡) 본문
꽃무릇(석산. 상사화)(1). 선운사(禪雲寺). 고창군(高敞郡). 전북(全北)
꽃무릇 <일명: 석산(石蒜)>
다년생 초본식물로 매년 9월 중순경 온산에 군락을 이루어 붉은꽃이 피며 꽃이 진 후 진녹색의 잎이 나와 다음해 5월에 사라진다. 잎이 진 후에 꽃이 피고 꽃이 진 후에 잎이 나기 때문에,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만 한다는 애틋한 연모의 정을 담고 있어 일명 상사화(相思花)라고 하기도 한다.
선운산 도립공원내 관리사무소~선운사입구, 선운사~도솔암에 이르는 탐방로 주변, 참당암 입구 등에 많이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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