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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안 나들이/전라북도

선운사 육층석탑. 선운사(禪雲寺). 고창군(高敞郡)

세계속으로 2016. 11. 6. 10:04

선운사 육층석탑. 선운사(禪雲寺). 고창군(高敞郡). 전북(全北)

 

선운사 육층석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29호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화강암으로 된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원래는 9층이었으나 현재는 6층만이 남아있다.

방형의 축대안에 지대석을 세우고 각층에 사각형의 중석을 올렸다. 6층 옥개석 위헤 복발이 있고 그 위로 팔각의 귀꽃으로 각축된 보개를 얹어 놓았다. 사적기에는 조선 성종 때 행호선사가 홀로 우뚝 솟은 이 9층 석탑을 보고 사찰의 중창(重創)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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