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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院)터. 풍수원 성당. 횡성군(橫城郡) 본문
원(院)터. 풍수원 성당. 횡성군(橫城郡). 강원도(江原道)
원(院)터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로 풍수원성당에서 700m 앞 큰 고개인 도둑머리 고개를 넘어 강릉을 간다고 하여 강릉너미 고개를 넘어 성다 앞 원터에 말을 세워놓고 쉬어간 곳으로 말이 쉰 곳을 원(院)이라 명칭하였다.
교통의 중심지이고 서울에서 약 100km 이내의 정거장 역할(신례원, 장호원, 조치원, 사리원, 풍수원)을 하였다.
말을 세워놓고 하룻밤 자고 가는 곳인데 항상 물이 많이 흐른다 하여 풍수원(豐水院)이라 하였다고 한다.
복원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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