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바람의 정원.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시(龍仁市)

꽃과 바람의 정원.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시(龍仁市). 경기도(京畿道)

꽃과 바람의 정원

이곳은 "꽃과 바람의 정원"으로 4,000㎡의 공간에 다양한 원예작물 및 화훼 등을 식재하여 향기로운 꽃과 함께 바람의 머물다 가는 곳으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풍요로움을 나타내었습니다.

이곳은 2007년까지는 도시민을 위한 농사체험장으로 활용하였으나, "봄꽃축제 제 2008"이후 용인농촌테마파크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꽃과 원예용 작물을 통해 자연의 싱그러움과 편안함, 그리고 즐거움을 드리고자 정원으로 탈바꿈된 곳입니다.

"꽃과 바람의 정원"을 찾는 여러분 모두가 싱그럽고 상쾌한 대자연의 힘을 얻어 언제나 활기차고 행복한 일들만 이어지기를 바라며, 자연이 주는 고마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돌아가시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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