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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마흐끄 타워. 쉬농소 성(Château de Chenonceau). 르와르(Loire) 본문

서유럽/프랑스 (France)

데 마흐끄 타워. 쉬농소 성(Château de Chenonceau). 르와르(Loire)

세계속으로 2014. 8. 14. 14:42

데 마흐끄 타워. 쉬농소 성(Château de Chenonceau).

르와르(Loire). 프랑스(France)

 

 

데 마흐끄 타워

 

쉐르 강변(Le Cher)에 16세기에 쉬농소 성을 건축하면서, 토마스 보이에(Thomas Bohier)와 그인 부인 까트린 브리소네(Katherine Briconnet)는 데 마흐끄 가문의 성채와 요새화된 제분소를 완전히 없애 버리고 유일하게 소탑 데 마흐끄 타워를 르세상스 스타일로 완전히 변경하여 간직하였다.

앞쪽 정원은 성벽 주위를 둘러싼 호를 비롯한 중세기의 예전 성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타워 옆에, 데 마흐끄 가문의 상징인 독수리와 전설적인 괴물로 장식된 우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

 

요새화된 제분소의 기반위에 건축된 성쪽으로 다가가면, 웅장한 입구 문을 볼수 있다.

프랑수와 1세 시절의 이 문은 나무에 조각한 다음 그림이 그려진것인데, 쉬농소 성의 건축을 주도한, 좌측에 토마스 보이에의 문장, 우측에 그의 부인 까트린 브리소네의 문장이 들어 있고 위측에 프랑수와 1세의 불도마뱀 그리고 라틴어로 : <Franciscus Dei Gratia Francorum Rex - Caludia Francorum Regina>(프랑스와, 신의 은총으로, 프랑의 국왕 그리고 끌로드, 프랑스의 왕후)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 안내문에서 -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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