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1/6 축소모형). 남이섬. 춘천시(春川市)

도담삼봉(1/6 축소모형). 남이섬. 춘천시(春川市). 강원도(江原道)

 

 

 

 

 

 

 

 

 

김홍도의 그림속 - 도담삼봉

도담삼봉은 조선시대의 많은 학자와 화가들이 시와 풍류를 읇고 그림을 그린곳이다.

단양은 작은 고장이지만 그 옛날 조선의 가장 뺴어난 단원 김홍도, 겸재 정선 등 많은 화가들이 도담삼봉의 절경에 반하여 글과 그림을 담은 곳이고 조선 왕조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이 유년시절을 보낸곳이기도 하며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한것도 도담삼봉에셔 연유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퇴계 이황과, 김정희 등 조선의 선비와 화가가 숨쉬는 곳이다.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도담삼봉은 가운데는 남편봉, 왼쪽은 첩봉, 오른쪽은 처봉이다.

강원도 정선의 삼봉산이 홍수로 떠내려와 지금의 삼봉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명승 제44호) 절경이 특이학 아름다워 단양팔경중 으뜸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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