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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옹성(Château de Chillon)(1). 베이토(Veytaux) 본문
시옹성(Château de Chillon)(1). 베이토(Veytaux). 스위스(Swiss)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닌, 스위스 제일의 아름다운 성이다.
레만호 위에 떠 있는 듯이 보이는 이 성에는 신비한 아름다움이 감돌고 있다.
9세기에 처음 세워졌으나, 현재의 건물은 13세기 중엽에 재건한 것이다.
감옥으로 쓰였던 지하실에는 죄수들이 새긴 낙서가 남아 있고, 세번째 기둥에는 이곳에서 〈시용의 죄수〉를 쓴 바이런의 사인도 있다.
위로 올라가면 갑옷·투구·무기를 전시해 놓은 큰 홀, 귀부인의 침실, 문장실, 예배당, 고문실, 조각박물관 등이 있으며, 본성인 탑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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