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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산 삼단폭포 (용추폭포). 영동군(永同郡) 본문

나라안 나들이/충청북도

천태산 삼단폭포 (용추폭포). 영동군(永同郡)

세계속으로 2017. 1. 15. 15:01

천태산 삼단폭포 (용추폭포). 영동군(永同郡). 충북(忠北)

 

천태산 '삼단폭포'는 폭포수가 3단계를 거쳐 흘러내려 붙여진 이름으로 예전에는 '용추폭포'로 불리웠다.

기암절벽과 송림이 멋지게 어울려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감동과 경이로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