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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봉하마을. 김해시(金海市) 본문
봉화산. 봉하마을. 김해시(金海市). 경남(慶南)
▲ 부엉이 바위 ▲ 사자바위
부엉이 바위
예전에 부엉이가 많이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지금도 가끔 부엉이 울음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곳이다.
사자바위
대통령이 봉화산을 왜 '낮지만 높은 산'이라고 하는지 직접 설명해 주던 곳.
해발 140m에 불과하지만 가까이 봉하들판과 멀리 삼랑진, 밀양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부엉이 바위
김해산림경영모델숲
부엉이 바위
묘역
화장한 유골은 안장하되 봉분은 만들지 않겠다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지하에는 안장시설을 하고 '아주 작은 비석'만 남기라는 대통령님 유언에 따라, 검소하게 남방식 고인돌 형태의 낮은 너럭바위를 봉분처럼 올렸다. 따로 비문을 새기지 않고 '대통령 노무현' 여섯 글자만 새기고, 박석 하나하나에 새겨진 국민들의 존경과 애도와 사랑의 글 전체가 비문을 대신해 만든 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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