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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출...
장미(藏米) 갤러리. 군산시(群山市) 본문
장미(藏米) 갤러리. 군산시(群山市). 전북(全北)
장미(藏米) 갤러리
일제강점기에는 용도나 기능을 확인할 수 없는 건축물이나 1945년 해방 이후에는 위락시설로 사용되었다.
일제강점기 군산의 예술창작은 문학과 신파극이 두드러진다.
문학은 백릉(白菱) 채만식(蔡萬植)의 소설 탁류(濁流)가 있으며, 신파극(新派劇)은 군산좌(구. 군산극장), 희소관(구. 국도그장)에서 주로 공연되었다.
1930년대는 "사랑을 따르자니 돈이 울고 돈을 따르자니 사랑이 운다"는 대사를 "조국을 구하자니 생활이 울고 생활을 따르자니 조국이 운다"로 바꿔 부르며 한국인의 양심과 생활의 고달픔을 달랜 시기였다.
장미갤러리 체험관
Open am 10:00 Close pm 5: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유의사항
- 실내는 냉.난방중이오니 문을 꼭 닫아주세요
- 신발장에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으니 들어 오실때는 슬리퍼를 꼭 착용해 주세요.
- 매주 월요일 휴관일에 한하여 장미갤러리 스탬프는 찍지 않아도 인정됩니다.
문의사항 063. 445. 9813
체험프로그램
- 군산방문기념엽서
- 나무목걸이
- 캐릭터방향제
- 천연비누 - 향주머니
- 꽃수행주 - 테이블매트
- 천연염색가죽브로치
- 근대건축물손수건
- 향초만들기 - 디퓨저체험
- 압화부채 - 천연염색손수건
- 에코백 - 액자꾸미기
- LED압화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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