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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출...
꽃마리. 용인시(龍仁市)
꽃마리. 용인시(龍仁市). 경기도(京畿道) 지치과 학명 : Trigonotis peduncularis (Trevir.) Benth. ex Hemsl 마리는 '~말이'를 소리나는 대로 표기한 것이며, 꽃이 말려 있다는 뜻이 들어 있다. 꽃이 필 때 꽃차례가 말려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꽃은 4월부터 7월까지 계속 피고 진다. 꽃말 : 나를 잊지 마세..
나라안 나들이/경기도
2020. 5. 3. 12:07
애기똥풀. 용인시(龍仁市)
애기똥풀. 용인시(龍仁市). 경기도(京畿道) 양귀비과 학명 :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귤색의 즙액이 애기 똥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나라안 나들이/경기도
2020. 5. 3. 12:06
씀바귀. 용인시(龍仁市)
씀바귀. 용인시(龍仁市). 경기도(京畿道) 흰씀바귀 국화과(Asteraceae) 학명 : Ixeridium dentatum for. albiflora (Makino) H. Hara 다년생 초본 5-7월에 산방상으로 달리는 두상화는 지름 15mm 정도이고 흰색이다. 씀바귀와 같으나 백색의 꽃이 핀다. 씀바귀 국화과(Asteraceae) 학명 : Ixeris dentata 꽃말 : 헌신 여려해살이 풀 5-7월에 15mm 정도의 노란색의 두상화가 여러 개 산방 꽃차례로 줄기 끝과 가지 끝에 달려 핀다.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쓴맛이 나는 흰 즙이 나온다. 쓴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나라안 나들이/경기도
2020. 5. 3.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