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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의 울림. 종 박물관. 진천군(鎭川郡) 본문

나라안 나들이/충청북도

진천의 울림. 종 박물관. 진천군(鎭川郡)

세계속으로 2013. 5. 1. 16:26

진천의 울림. 종 박물관. 진천군(鎭川郡). 충북(忠北)

 

 

 

 

 

 

 

 

영혼을 깨우는 소리

세상을 밝히는 울림

진천과 종 박물관  Jincheon Bell Museum

진천군 석장리 고대철생산유적 (충청북도 기념물 제 124호)은 지금까지 밝혀진 우리나라 철 생산유적 가운데 가장 앞선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범종은 철을 제련해 소리의 과학을 입혀 탄생시킨 예술품으로, 가장 앞선 철 생산유적지인 진천에 종 박물관이 들어선 것은 역사적 필연입니다.

- 안내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