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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출...
최양업 토마스 신부. 베티성지. 진천군(鎭川郡). 충북 최양업 토마스 신부 (1821-1861) 한국 천주교회의 첫 번째 신학생이요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신부님은 1836년에 유학을 떠나 마카오와 만주의 소팔가자 등지에서 신학과 서양의 근대 학문을 배운 한국 최초의 유학생이었습니다. 1849년 4월..
나라안 나들이/충청북도
2013. 3. 16.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