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막이 옛길 (1). 괴산군(槐山郡)

산막이 옛길. 괴산군(槐山郡). 충북(忠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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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연리지

뿌리가 서로 다른 나무의 가지가 한 나무처럼 합쳐지는 현상을 연리지라고 부른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연리지 앞에서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사랑이

성취되고 소망이 이루어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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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쉼터

고인돌 형태의 바위들과 주변에 돌무지와 큰 뽕나무, 밤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옛날에 사오랑 서당이 여름철 무더위 시 야외 학습장으로 이용했던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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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동산

괴산호 푸른 물이 보이는 언덕에 40년생 소나무가 만평 정도의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시원한 바람에 묻어오는 솔향기를 맡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삼림욕장

 

 

 

 

 

 

 

 

 

 

 

 흔적을 남겨 주세요

아래보관함에서 엽서를 꺼내 적으신후

위쪽 우편함에 넣어주세요

소중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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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사목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소나무는 천년에 한번 십억주에 하나정도 나올 수 있는 "음양수"임.

나무를 보면서 남녀가 함께 기원하면 옥동자를 잉태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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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출렁다리

소나무 동산에 소나무와 소나무를

연결하여 길다란 출렁다리를 만들어

걸어가면서 짜릿한 스릴를 만끽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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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샘

옛 오솔길 옆에 옹달샘이 있었으며,

노루, 토끼, 꿩 등 야생동물들이 지나 다니면서

목을 축이는 샘이라 하여 일명 노루샘으로 불리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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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담

예전에 벼를 재배하던 논으로 오로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에 의존하여

모를 심었던 이곳에 새로이 연못을

만들고 연꽃을 피게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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