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탈출...
도산서원(陶山書院) (4). 안동시(安東市) 본문
도산서원(陶山書院) (3). 안동시(安東市). 경북(慶北)
고직사 (庫直舍)
Gojigsa (The Caretakers' Quarters)
서원을 관리하는 수호인(守護人)들의 살림집으로 상. 하에 고직사(庫直舍)가 있다
옥진각 사료 전시관
혼천의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도하기 위하여 사용하시던 기구이다.
구면에는 성좌의 위치가 그려져 있다.
역락서재(亦樂書齋)
퇴계 선생께서 도산서당에서 학문을 강론할때 정사성(鄭士誠)을 비롯한 제자들이 힘을 모아 세웠다. 현판의 글씨는 퇴계 선생의 친필이다.
열정 (冽井)
도산서당의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로 역경(易經)의 정괘(井卦)'정렬한천식(井冽寒泉食)'에서 의미를 취하였다. 우물은 마을이 떠나도 옮겨가지도 못하고, 퍼내어도 줄지 않는다. 이처럼 무궁한 지식의 샘물을 두레박으로 하나하나 퍼내어 마시듯 자신의 부단한 노력으로 심신을 수양해야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왕버들
Sallx glandulosa
한국(충남. 충북,), 일본, 중국 버드나무과
호숫가나 물이 많은 곳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잔톱니가 있다.
시사단 (試士壇)
지방 유형문화재 제 33호
강 건너편 비각(碑閣)은 조선시대(朝鮮時代) 지방별과 (地方別科)를 보였던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정조대왕(正祖大王)께서 퇴계(退溪) 이황(李滉)선생의 유덕(遺德)을 추모하여 그 16년(1792)에 관원(官員) 이만수(李晩秀)를 도산서원(陶山書院)에 보내어 임금의 제문(祭文)으로 제사(祭祀)를 지내게 하고 그 다음날 이곳 송림(松林)에서 어제(御題)로 과거를 보였는데, 응시자는 7천명에 달했다고 한다.
비문()은 당시 영의정인 번암(變巖) 채제공(蔡濟恭)이 지었다.
안동(安東)댐 수몰(㉡강물
㉢액체(液體), 물과 관련된 일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small_detail.do?q=11-07-26-01" ;="">水㉡잠수하다(潛水--), 무자맥질하다
㉢다하다, 바닥나다, 끝나다
')" onmouseout="tooltipOff()" href="http://handic.daum.net/dicha/small_detail.do?q=12-05-16-01" ;="">沒)로 송림(松林)은 없어지고 단(壇)만이 현 위치에서 지상 10m 높이로 축대를 쌓고 그 위에 과거(科擧)의 자리를 표(標)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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